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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성형 수술 사실을 당당하게 솔직 고백하며 완벽하게 관리된 근황과 붓기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 드디어 눈밑지랑 이중턱 했다. 솔직히 수술 자체도 걱정이었지만 가장 걱정됐던 건 붓기 관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회복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진짜 중요할 것 같아서 나름대로 철저하게 관리했더니 수술 3일 차부터 큰 부기가 빠지더라”고 남다른 회복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술 직후 볼과 턱선, 눈 밑까지 얼굴 전체가 도드라지게 부어있는 모습부터 시작해 얼굴 밴드와 냉찜질 안대를 착용한 채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철저한 관리 끝에 점차 부기가 빠지며 한층 정돈된 윤곽을 되찾아가는 수술 후 변화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전날인 25일에도 “안아 안아 두 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토요일 되겠심니더”라며 남편 최성욱과 함께하는 주말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오랜 시간 난임으로 마음고생을 겪은 뒤 시험관 시술을 거쳐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그는 폭풍 성장 중인 아들을 바라보며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잘생김”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2007년 그룹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힘든 난임 기간을 이겨내고 쌍둥이 부모로서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성형 시술 과정과 육아 근황까지 숨김없이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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