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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음악인 코드 쿤스트가 성난 등 근육을 자랑하며 ‘뼈말라’ 몸매를 탈출한 근황을 공개했다.
코드 쿤스트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여름에 쓰는 거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반려묘와 휴식을 즐기는 모습과 키보드를 연주하거나 녹음을 하며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 등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또한 헬스장에서 사이클을 타고 식단 관리를 하며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한 흔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상의 탈의한 사진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몸을 당당히 내보이며 운동의 결과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코드 쿤스트가 상의를 탈의하고 녹음실에 들어가 의자 위에 앉아 있는 사진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의 선명한 광배근과 두터워진 어깨는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두운 조명과 작업실 분위기는 퇴적인 느낌을 풍겼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그는 냉장고 없이 생활하거나 끼니를 자주 거르는 모습으로 인해 ‘소식좌’, ‘뼈말라’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병약미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운동으로 갈라진 근육 몸매로 변했다. 마른 몸으로 퇴폐미를 뽐냈던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탄탄한 근육으로 건강 섹시미를 풍기며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해당 게시물에 방송인 전현무는 “이 모든 피드는 다 등판을 노출하기 위한 것”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프로듀서 밀릭은 “몸 뭔데 형”이라며 감탄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칼질 실력 많이 늘었다”, “코쿤 진짜 열심히 운동하네”, “등판이 아주 좋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작년 코드 쿤스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규칙적인 식단 및 운동으로 벌크업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보았다. 그는 50kg대였던 몸무게를 70kg까지 증량했다고 밝히며 개인 PT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축구, 러닝 등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다고.
지난 30일 코드 쿤스트 8년 만난 비연예인 연인과 헤어졌다는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그는 ‘사생활’이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최지은 기자/ 사진= 코드 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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