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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홍진영이 늘씬한 바디라인을 공개해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를 일축했다.

22일 홍진영은 자신의 계정에 “오조오억년 만에 청바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벼운 차림으로 밤거리를 걷는 그의 편안한 일상이 담겼다. 그는 민소매 배꼽티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 운동화와 긴 생머리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배꼽티 아래로 드러난 선명하고 군살 없는 복근은 행사 의상으로 인해 온라인에 떠돌던 임신설을 완전히 잠재웠다.

홍진영은 앞서 여러 논란들로 인해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지난 2020년 11월 그는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2021년 12월 조선대학교 대학원위원회가 해당 논문을 최종 표절로 판정하자 그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반성하겠다”며 성숙하지 못했던 초기 대응을 사과하고 약 1년 5개월 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 기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즉각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사진은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인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된다”며 “시간이 오래돼 상대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고, 두 사람은 팔로우 관계도 아니며 친분조차 없다”고 선을 그었다.

1985년생인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홍진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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