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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은 코요태 신지가 결혼 두 달 만에 2세 계획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신지는 2세 계획을 묻는 말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하게 요즘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자 김종민은 “한다감 씨가 1980년 생인데 임신하셨다”며 “아이를 갖기 위해 몇 년 동안 운동하셨더라. 건강한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 운동시켜야 한다. 그다음에 뭘 하든 생각을 해야 한다”며 신지의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신지의 몸 상태는 녹록지 않다. 그는 지난 5월 “키 164cm인데 43kg까지 빠졌다. 42.9kg을 봤다”라고 밝히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라고 체중 감소 배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최근 받은 8체질 검사에서는 근육량이 아예 없어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는 50대 수준의 몸 상태 진단과 함께 인바디 점수 측정 불가 판정까지 받았고, 이에 건강 회복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박미선이 “2세에 대한 생각은 진지하게 있는 거냐”고 재차 묻자, 신지는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면서도 “근데 ‘나를 닮은 아이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라며 결혼 후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 현재 임신을 준비 중인 김종민은 “건강보조제도 다 끊어야 한다. 다 빼야 한다고 하더라”면서 “1년 차근차근 준비하면 된다”고 조언을 보탰다.

앞서 신지는 5월 2일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개인 채널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신지,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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