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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사과’ 31기 영숙, 공기업 재직 중인 일상…”벌써 입사 12주년”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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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서 뒷담화 논란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던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본업인 공기업 직장인으로서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영숙은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침 운동 7일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아침인 오전 6시 53분부터 부지런히 아침 산책을 이어가는 영숙의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아침마다 따라 나오려는 강아지”라며 “오늘은 헬스장 대신 같이 아침 산책”이라고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그리고 오늘은 입사 12주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영숙은 방송 출연 당시 공기업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남다른 스펙과 전문성을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성실한 자기관리 일상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영숙은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필라테스. 두근”이라며 운동 센터 내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해 건강한 삶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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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지난 5월 막을 내린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다만 방송 당시 룸메이트들과 나눈 대화가 뒷담화 논란으로 불거지며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당시 영숙은 “방송을 보시며 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시청자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 이번 일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을 순자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논란 이후 영숙은 본업인 직장 생활과 자기관리에 집중하며 한층 다정하고 차분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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