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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김승현이 아버지의 아내 장정윤과 부모님 건강을 챙겼다.
지난 19일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며느리 장정윤, 효자인가 불효자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은 “오늘 김포 집 가지 않냐. 어머님, 아버님 삼계탕 해드리려고 아침부터 시장에서 사 왔다”고 전했다. 그는 “아버님이 얼마 전 ‘알토란’ 방송 출연하셨는데 다들 살이 너무 빠지셨다고 걱정하더라. 그래서 제가 아버님의 체중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딸 리윤 양과 함께 본가로 간 김승현-장정윤 부부. 김승현은 아버지와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최근 아버지 ‘알토란’ 나온 거 우리 구독자분들과 팬분들이 보시고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고 걱정하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그래야 하지 않겠냐. 연세가 있으신데 근육이 빠져서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식사를 얼마나 많이 하시는지 모른다. 2배, 3배는 드신다”고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김승현이 “몸에 좋은 건 다 어머니만 드시고”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왜 나만 먹었다고 그러냐”라고 억울해했다. 그는 “나 미움 안 사게 얘기 좀 해봐라. 내가 얼마나 신경 써서 반찬도 이것저것 해놨냐”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승현은 “어머니가 정말 잘 챙겨주신다. 아버지도 잘 못 드시는 게 아니라 너무 잘 드시는데 활동량이 많아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아버지 역시 “새벽 5시에는 무조건 공장에 도착한다. 4시 10분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저녁 8시 전에는 잘 안 들어온다”고 털어놨다.

지난 4월 장정윤은 개인 채널에서 “경제적인 부분도 너무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며 “‘가난팔이 하지 마라’ 이런 댓글도 봤는데 저희는 가난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팔이를 한 적이 없다. 할 생각도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미혼부였던 김승현은 2020년 MBN ‘알토란’으로 인연을 맺은 장정윤과 결혼했고, 2024년 둘째 딸 리윤 양을 얻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장정윤,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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