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정혜영 가족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션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막내딸 하엘 양의 15번째 생일을 맞아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션은 먼저 아내 정혜영의 임신 당시 ‘딸 하나는 혜영이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기도했고, 실제로 아내를 닮은 딸이 태어나 이름을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라는 뜻의 ‘하엘’로 지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엘 양의 돌잔치를 열지 않고, 출생 이후 1년간 모은 2,000만 원을 하엘 양 이름으로 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해 심장병 아기 3명의 수술과 청각장애 아기의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앞선 세 자녀 하음, 하랑, 하율 양의 돌 때도 같은 방식으로 기부를 이어왔다고.

그는 “막내인 우리 하엘이 돌잔치는 그래도 한 번 정도 많은 사람을 불러 자랑하며 잔치를 벌이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았다”면서도 “아빠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엘이에게 가장 뜻깊은 돌잔치를 생각했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다. 아울러 “나중에 너가 커서 누군가 너에게 돌잡이로 뭐를 잡았냐고 물어보면, ‘나는 돌잡이로 이웃의 손을 잡았어요!’라고 말하렴”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물씬 드러낸 그는 “막내 하엘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빠가, 15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라고 마무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어린 시절 아빠와 연탄 봉사를 하던 모습부터 최근 해변에서 함께 러닝하는 모습까지 담겨 감동을 자아냈다.
2004년 결혼한 힙합 가수 출신 션과 배우 정혜영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부, 연탄 봉사 등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 중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션, 정혜영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