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작별 인사 없이 ‘자막 하차’ 속→의미심장…”당장 큰일도 인생의 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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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당한 가운데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내와 즐겁고 감사하게 광고 촬영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을 배경으로 서로에게 기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애정이 느껴지는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했다.
진태현은 “3년 동안 함께하고 있는 곳이다. 저희 부부를 언제나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새벽 일찍 일어나 기도를 하게 되었다. 제가 제일 많이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에게 평안의 마음과 사랑이 넘치고 지금 겪고 있는 안 좋은 일들도 잘 해결되길, 건강도 지켜달라고 빌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태현은 “당장은 큰일들이 있지만 다 우리 인생의 점이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글은 진태현의 마지막 출연분인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직후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이혼숙려캠프’ 말미에는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만 등장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마지막 인사도 없냐” “갑작스러운 하차가 아쉽다” “너무 속상하다” 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5년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한 진태현은 슬하에 입양한 세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매니저에게 방송 하차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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