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金’ 김아랑, ‘前 야구선수’ 황재균 이어…SM C&C서 ‘스포테이너’ 선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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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스포테이너 행보에 나선다.

17일 SM C&C는 “김아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다. 운동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 앞으로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격 발표했다.

김아랑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빙상계 대표 스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MBC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 그는 특유의 정갈하고 밝은 이미지로 제약, 가전, 의류, 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또한 개인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운동부터 뷰티까지 폭넓은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오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20년 야구 커리어를 마감한 황재균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M C&C는 “황재균은 스포츠 스타를 넘어 방송인으로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다. 진솔하고 재치 있는 모습이 빛을 발하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를 거쳐 KBO 대표 내야수로 활약한 황재균은 은퇴 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 ‘짠한형 신동엽’ 등에서 남다른 입담을 보여주었으며, JTBC ‘예스맨’에도 출연해 열띤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과 은퇴 후 스포테이너로 거듭난 황재균이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장영란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명가 SM C&C에서 만들어 낼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아랑, 황재균,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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