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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시영, 난이도 극상 ‘육봉능선’ 등반…”천국 몇 번 경험”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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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난이도 극상의 등산 코스를 정복한 짜릿한 근황을 전하며 독보적인 운동 마니아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시영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난이도 극상상상상상상상상상상 육봉능선 다녀왔습니다! 하… 땀티 여러분이 추천해 준 코스 다녀왔는데 진짜 천국 경험 몇 번 하고 왔구요. 발가락 계속 간질간질했고요. 그렇지만 무사 귀환 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시영은 형광색 반소매 티셔츠와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완벽한 등산 패션을 뽐냈다. 아찔한 높이의 바위 위에서 이동 중 휘청거리는 아슬아슬한 모습을 연출하면서도 덤덤하게 포즈를 취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진짜… 진짜… 위험한 코스였지만 재밌었고 할만하던데 요? 다음번에 더 위험한 코스 추천 부탁해”라며 “2천 칼로리나 태우고 넘 좋잖아”라고 덧붙여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인 이시영은 일상 속에서 아들과의 다정한 시간도 잊지 않고 챙기고 있다. 지난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첫째 아들과 캐나다 한 달 살기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그는 아들과 함께한 특별한 외출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아들의 첫 파인다이닝”이라며 “진짜 첫 데이트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셰프에 선물할 꽃도 준비했다. 입고 갈 명품 원피스도 준비해놨다”라고 들뜬 애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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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한 이시영은 홀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그는 과거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1월 무사히 둘째를 출산했다. 현재 그의 첫째 아들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졸업할 경우 학비가 약 6억 원에 달하는 인천 송도의 명문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육아와 교육은 물론, 아찔한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이시영의 거침없는 행보에 대중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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