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배우 유노윤호가 과거 연기 혹평을 딛고 호평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을 꾸민다.

이날 유노윤호는 연기 활동 초반 혹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당시를 돌아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쏟아온 노력과 과정을 진솔하게 전한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목포 출신 건달 벌구 역으로 이전과는 다른 평가를 받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사투리 연기를 위해 2주간 집중 훈련을 받았고, 수없이 반복한 끝에 감독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던 일화를 전하며 연기를 향한 남다른 진심을 털어놓는다. 오랜 시간 자신을 따라다녔던 연기 논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데뷔 23년 만에 처음 여는 솔로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유노윤호는 군 복무 시절부터 공연을 구상해 왔다며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무대와 자신만의 공연 철학을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과 콘서트를 결합한 ‘애니컬’ 형식으로 꾸며진다. 특별한 스토리텔링을 담당하는 ‘꼬마 유노’도 등장하는 가운데, 유노윤호는 초등학교 4학년인 ‘꼬마 유노’가 자신보다 더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자극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오는 20일 발매되는 첫 솔로 싱글 타이틀곡 ‘Time’s Tickin” 무대도 최초 공개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열정과 포부를 담은 신곡으로,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압도한다. 즉석에서 마이클 잭슨의 춤을 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021년 발표한 ‘Thank U’의 역주행 비하인드도 전한다. 발매 4년 만에 ‘레슨 밈’으로 재조명되며 음원 감상자가 크게 늘어난 것에 대해 유노윤호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이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이어 가수 비에게 들었던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밈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계기도 공개한다. 출연진을 위한 맞춤형 ‘레슨 송’까지 즉석에서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김성령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드라마 ‘야왕’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작품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왔고, 유노윤호는 김성령의 모친상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빈소를 찾았던 일화를 전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드러낸다.
이와 함께 데뷔 초 예능에서 ‘춤신춤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비하인드도 털어놓는다. 당시 강호동이 원했던 춤을 완성하기 위해 한 동작만 수없이 연습했던 신인 시절의 열정을 돌아보며 웃음과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유노윤호의 연기 성장기와 데뷔 23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 신곡 ‘Time’s Tickin” 무대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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