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16kg 감량 후 확 달라졌다…49kg에 갸루까지 ‘완벽 소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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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16kg 감량 후 갸루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지난 6일 채널 ‘홍쓴TV’에는 홍현희와 제이쓴 가족의 시골 체험기가 공개됐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제이쓴은 “저희가 지금 전원주택을 열심히 알아보고 있다. 저는 사실 문을 딱 열면 물도 흐르고 산도 보이는 시원한 곳을 원했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더라”며 “주변에도 전원생활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체험 삼아 살아보면 어떤 느낌일지 경험해 보려고 왔다”고 방문 이유를 소개했다.

잠시 뒤 홍현희는 화려한 갸루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요즘 유행하는 거라 한번 해봤다”고 웃어 보였고, 이를 본 제이쓴은 “오늘 농촌 체험하러 온 거 아니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그분도 거제를 갔더라”며 최근 갸루 패션으로 화제가 된 그룹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를 언급했고, 파라파라 춤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화려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고 했다. 홍현희는 “이게 맞냐. 젊은 친구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손톱이 너무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낯선 손톱 때문에 다리를 모으고 조심스럽게 앉아 있는 모습도 이어졌고, 제작진은 “언니 내일 허벅지 아프실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더했다. 그는 “젊은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이런 걸 해야 조금 떡상한다고 하더라”며 유행에 도전한 이유도 공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해 49kg을 기록한 홍현희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한층 또렷해진 얼굴선과 슬림한 몸매에 갸루 스타일링까지 더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으며, 개인 채널과 방송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TV리포트 DB, 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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