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소윤, ‘성형 의혹’ 쏟아지자…”병원 정보? 우리 엄마·아빠” 쿨내 나는 해명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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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이 성형 의혹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했다.
지난 6일 소윤 양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진짜 배우 해야 할 얼굴’ 정웅인 둘째 딸 폭풍 성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말 많이 컸다” “배우 해도 될 비주얼” “예뻐졌다” 등 소윤 양의 성장을 반가워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두고 “성형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소윤 양은 “성형이 어색해”라는 댓글을 직접 캡처해 올린 뒤 “병원 정보는 우리 엄마 아빠”라고 답하며 성형 의혹을 유쾌하게 일축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머 감각도 아빠를 닮았다” “자연 미인 인증” “유전자가 중요하지” “엄마 아빠 장점만 닮았다” “예쁘게 잘 자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같은 날 소윤 양은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채 놀이공원을 찾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9년생인 소윤 양은 2014년 아버지 정웅인과 함께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지난해 종영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도 출연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정웅인은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세윤, 소윤, 다윤 세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딸 소윤 양이 배우 아버지를 닮은 빼어난 비주얼로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정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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