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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와의 달콤한 연애 비화를 털어놓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죽기 전에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지예은은 가비와 함께 연인 사이의 애칭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연인에게 ‘애기’와 ‘자기’ 중 주로 어떤 표현을 쓰느냐는 가비의 물음에 지예은은 “둘 다 하는데”라고 해맑게 대답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지예은은 “‘애기’ 하고 싶을 때 ‘애기’하고, 자기 하고 싶을 때 자기라고 하는데”라며 연인을 향한 거침없고 달달한 애정 표현 방식을 고백했다.

이에 가비는 “조금 새롭다. 왜냐면 남자친구분께서 동료다. 약간 느낌이 이상하다”라고 반응해 큰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은 지난 4월 댄서 바타와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인정 후 약 세 달 만에 남자친구의 댄서 동료인 가비를 만나 애칭을 직접 언급한 지예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영상에는 그룹 ‘엑소'(‘EXO’)의 수호가 게스트로 참여해 흥미를 더했다. 가비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예은이 엑소 멤버 중 카이를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꼽았던 이유를 묻자, 수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선배로서 “춤 잘 추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지예은의 취향을 대신 설명했다. 이에 지예은은 활짝 웃으며 “그때부터 춤 잘추는 사람을 좋아한 것 같다”고 인정하며 현재 댄서와 열애 중인 운명적인 로맨스에 미소지었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지예은은 안방극장의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지예은은 오는 8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의 새 역사 미식 토크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조선 시대 궁녀로 변신해 특유의 예능감과 공감 능력을 발휘할 예정인 지예은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상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오키키 ㅇㅋㅋ’, 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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