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남궁민, ♥진아름 위한 요리 준비→이연복은 혹평…”엉망진창”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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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남궁민이 ‘편스토랑’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궁민이 이연복 셰프의 초대를 받아 특별한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연기대상을 세 차례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남궁민.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 극장 복귀를 앞둔 가운데 이번에는 요리 예능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남궁민은 낯선 주방에서 홀로 요리를 시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그의 요리 실력이 처음 공개되는 만큼 어떤 메뉴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예상 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남궁민의 요리 과정을 바라보던 그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엉망진창인데…”라며 고개를 내저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이연복 셰프가 이 같은 반응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남궁민이 완성한 요리의 정체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또 남궁민은 과거 셰프 역할을 연기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웍 사용에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보조 셰프로 나선 김원훈은 “나랑은 비교도 안 된다”라며 도발에 나섰고, 두 사람은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는 후문이다.
신경전도 잠시 남궁민과 김원훈은 쉴 틈 없는 티키타카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남궁민이 김원훈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불발 당시 표정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언급하자, 김원훈은 즉석에서 해당 표정을 재연하며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를 본 남궁민은 “나는 못 할 것 같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워 폭소를 유발한다.

남궁민과 김원훈의 유쾌한 케미와 즉석요리 대결 결과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8년생 남궁민은 2022년 11세 연하 동료 배우 진아름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달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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