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2세 연하’ 남편→남양주 집까지 최초 공개…”모든 걸 보여줄 순 없지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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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남편과 함께 사는 남양주 집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1일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서울 떠나 남양주로 간 태보 아줌마 조혜련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조혜련은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하며, 집 내부를 소개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공간 구성이 눈에 띄는 가운데 원색의 오브제를 포인트로 활용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거실 한쪽의 작품을 가리키며 “카페에서 이 작품을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하나 팔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사게 됐다. 그래도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혜련은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아침엔 꼭 과일을 먹는다. 밤 과일보다 아침 과일이 훨씬 좋다”라며 냉장고에서 사과를 꺼내 들었다. 조혜련은 “이렇게 아침이 다 준비된 거다. 곧 남편이 나올 거다”라며 “우리 남편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안겼다.

제작진이 “최초 공개냐”라고 묻자, 조혜련은 “최초 공개이긴 한데 얼굴이 나오면 안 된다”라고 답했다. 그는 “여기에 모든 걸 걸 수는 없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조혜련의 남편이 모습을 드러냈고, 건너편 냉장고에는 그의 실루엣이 비쳤다. 카메라에도 잠시 얼굴이 나왔지만, 그의 모습은 철저하게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그럼에도 조혜련보다 한 뼘 더 큰 키와 떡 벌어진 어깨의 실루엣이 남편의 훈훈함을 짐작하게 했다.
남편은 조혜련에게 “생식 타달라”라고 부탁했고, 조혜련은 “매일 생식과 수프를 먹진 않는데 남편이 모든 걸 다 달라고 하니까 오늘은 조금 복잡해졌다. 그래도 원한다면 다 해줘야 (마음이 편하다)”라고 털어놨다.

식사를 마친 조혜련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스테퍼, 턱걸이 운동까지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1970년생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2014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조회련: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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