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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연인 이상윤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연애 비하인드를 밝혔다.
기희현은 29일 자신의 계정에서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일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한 팔로워는 “상윤 님과 어떻게 만나셨냐”라고 궁금해했고, 기희현은 “이 질문이 제일 많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원래 체력 바닥 인간이라 일 끝나면 아무것도 못 한다”며 “그날따라 체력이 남아서 친한 동생이 밥 먹자고 불렀는데 가고 싶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기희현은 “딱 갔는데 검은 바지, 검은 반소매 티, 검은 모자 쓰고 누가 서 있어서 사람이 서 있는지도 몰랐다. 근데 그게 이분이셨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는 “만나고 한참 뒤에 인지하고 서로 인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희현은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상윤과 일본 오사카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연애 사실을 직접 알렸다. 현재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과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1995년생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다. 이듬해 그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기희현은 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 ‘러브 앤 위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상윤은 기희현보다 한 살 연하로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하트페어링’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기희현,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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