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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조서형 셰프가 남다른 사업 수완과 독특한 결혼식 비화를 공개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대세 행보를 입증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조서형이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포항 횟집을 직접 방문해 현실적인 사업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비수기를 맞아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새로운 해물포차 창업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조서형은 “요즘 MZ 친구들은 술을 잘 안 마신다. 요즘은 음식이 단정하게 하나 나오는 것보다 자랑하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싶어한다”며 날카로운 트렌드 분석을 제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양준혁이 구체적인 매장 운영 현황을 궁금해하자 조서형은 현재 을지로, 여의도, 반포, 압구정까지 주요 상권 총 4곳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픈한 지 두 달밖에 안 된 압구정 매장의 경우 하루 매출 300만 원씩 꾸준히 찍고 있다”고 고백해 부러움을 샀다.

방송에서는 지난 5월 31일 진행된 조서형의 이색적인 결혼식 현장도 함께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3살 연상의 요식업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은 조서형은 바쁜 일정 탓에 웨딩 사진조차 넣지 못한 심플한 청첩장을 양준혁에게 전달했다.
특히 야외 고깃집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조서형은 “오시는 분들을 마주하며 대접하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며 “드레스 대신 한복을 입고 직접 고기를 구워드렸다. 가족들도 두 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결혼식이라며 좋아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다만 바쁜 일정 때문에 신혼여행은 가지 못한다고 전해 아쉬움을 남겼다.

조서형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개인 사업뿐만 아니라, tvN ‘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도 예능감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다.
양준혁, 조서형 등 대한민국 ‘보스’들의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자발적 자아성찰을 그려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K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N ‘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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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김동호
조서형은 가짜 여자죠..... 그럼.....
김동호
조서형이라는 여자는 진짜 어머님은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는데 동의하는데 동의합니다..... 근대도 권영규를 통해서 끝까지 결혼하고 난리를 치니..... 죽을 놈들은 죽으면 끝나는데.....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