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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문지인이 선물 받은 아기용품 정리에 나섰다.
지난 25일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남편의 여후배와 맞붙어 버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문지인과 남편 김기리는 출산을 앞두고 집 안 정리를 진행하고, 그동안 쌓아둔 육아 아이템을 하나씩 개봉하며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지인은 “도대체 내가 받은 선물들이 뭔지, 또 뭐가 필요한지 확인해 봐야 한다”며 방 한쪽에 쌓여 있던 박스들을 거실로 옮겨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분유 포트, 젖병 세척기, 아기 운동화 등 각종 육아용품은 물론 고가의 명품 담요까지 등장하자, 문지인은 “나도 이런 건 잘 모르는데 내가 알 정도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선물의 양이 상당히 많았던 만큼, 두 사람은 필요한 물품과 부족한 부분을 다시 점검하며 실제로 필요한 제품 목록을 따로 정리한 뒤 집 밖으로 나섰다. 문지인은 “나눔 받으러 가고 있다. ‘골때녀’ 출연 당시 코치님의 아내분과 친해져서 도움받기로 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코치의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여러 아이템을 전달받았다. 김기리는 “주신 아이템으로 저희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문지인은 2022년 9월부터 약 2년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의 미드필더로 활약한 바 있다

배우 문지인은 개그맨 김기리와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과정과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추가로 두 사람은 지난 3월 개인 채널을 통해 1년간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병행하며 노력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후 두 달 뒤 태아의 성별이 아들로 알려졌으며,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지인의 지인’, 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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