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의사 아내+연예인’ 집안인데…”6천 원 아끼려고 직접 운동화 세탁” (‘라디오쇼’)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의외의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에 조언하는 ‘명수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운동화가 더러운데 세탁소에 맡기냐, 아니면 제가 팔을 희생해서 육천 원 아끼고 직접 운동화를 빨아야 하냐”는 고민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본인이 여유가 있거나 집에 계시면 칫솔 같은 걸로 문질러서 닦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며 “바쁘고 정신없는데 운동화를 빠는 건 아닌 것 같다. 제가 볼 때는 직접 빤다고 물어보는 걸 보니 시간이 있는 것 같다. 직접 하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도 시간 있고 여유가 있을 때는 6천 원 아끼려고 직접 한다. 집에서 이런 거 많이 한다”며 “여러분도 6천 원 아끼려고 주차 몰래 골목에다 하지 않냐. 시간 없을 때 가끔 몰래 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달 29일 ‘라디오쇼’에서 선거 참여를 독려하며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아시지 않냐. 큰일 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방송 직후 해당 발언이 정치적 발언으로 확장 해석되며 논란으로 번지자 그는 “주권 행사 차원에서 투표를 독려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날 박명수는 “무슨 얘기만 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이니까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며 혀를 내둘렀고, 자신의 발언이 또 다른 오해로 번질 것을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MBC 공채 4기 개그맨 출신으로 솔직한 입담과 특유의 ‘독설 개그’로 인기를 끌며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국민 예능으로 불린 해당 프로그램의 중심 멤버로 활약했다. 추가로 그는 2008년 4월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원숙 “빚잔치 할 땐 돈 문제가 가장 쉽다는 말 서운했는데.. 子 떠나보내고 실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194731/CP-2022-0227-39921159-thumb-240x160.jpg)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191559/CP-2022-0227-3992065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