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허남준과 임지연이 선보인 로맨틱한 입맞춤 뒷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이 과정에서 임지연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도현을 향한 재치 있는 우려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최종회 촬영 현장의 생생한 뒷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작품 속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두 주연 배우의 침대 및 바닷가 촬영 과정이 상세히 담겼다.

현장에서 감독은 두 사람에게 실제 연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듯한 사실적인 연기를 주문했다. 이에 허남준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넘치는 의욕을 보였고, 임지연은 “벌써 지친다”며 유쾌한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평소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능동적으로 의견을 제안해 온 임지연은 이번에도 남다른 아이디어를 냈다. 임지연은 “깨물거나 때려서 아픈 척하다가 ‘괜찮아?’ 하고 걱정할 때 키스하면 어떠냐”고 먼저 제안을 던졌다. 이를 들은 허남준은 “(내가) 전문”이라고 확신에 찬 답변을 하며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연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허남준은 연기 도중 “아야 해쪄”, “뽀뽀해줘” 같은 귀여운 애드리브까지 매끄럽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마지막을 장식한 바닷가 포옹 장면에서도 임지연이 먼저 입맞춤을 시도하자 허남준이 다정한 포옹으로 화답하며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연기력에 환호를 보냈다. 이와 동시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임지연의 실제 연인인 이도현을 염려하는 유쾌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해당 영상 댓글창에는 “도현 씨, 미안해요. 둘이 잘 어울려요”, “괜히 이도현 눈치 보인다” 등 장난기 가득한 의견이 잇달아 올라왔다.
두 주연 배우의 끈끈한 호흡이 돋보인 ‘멋진 신세계’는 지난 20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11.8%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23년부터 당당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SBS Catch’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