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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에스파 윈터가 초보 견주의 일상을 전했다.

윈터는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강아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강아지가 윙크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에 윈터는 “아이돌 강아지의 윙크”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강아지와 눈이 마주친 사진에는 “뭘 봐”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리모컨 옆에 누워 있는 강아지의 모습도 공개했다. 윈터는 “아기 키재기”라는 설명을 덧붙였고, 강아지는 리모컨보다 조금 큰 앙증맞은 크기로 눈길을 끌었다. 초보 견주의 고민도 털어놨다. 강아지가 입질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아기 강아지 입질 훈련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었고, 눈을 반쯤 뜬 채 잠든 사진에는 “눈 뒤집고 자면 감겨줘야 하나요?”라고 적어 반려견 육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아지가 빤히 바라보는 사진에는 “주인을 계속 위협해요”라는 글과 함께 눈물 이모티콘을 남겨 팬들을 웃게 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강아지가 강아지를 키워도 되나요?”, “누가 강아지고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조합”, “윈터의 강아지가 되고 싶어요”, “다시 태어나면 윈터 강아지로 태어날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윈터가 속한 걸그룹 에스파 지난달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윈터는 새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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