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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연인 바타를 언급하자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7일 채널 ‘농협은행’에는 “‘너, 내 조수가 돼라!’ 지예은 (강제) 소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기안84와 지예은이 카드 디자인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아무래도 혼자 그리는 게 힘들어서 도와줄 사람을 초대했다”라며 지예은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어제 열애설 기사가 났더라”라고 열애 소식을 언급했다. 지예은은 “맞다.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저도 33살인데, 연애해야 하지 않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예은의 연애 스토리가 궁금한 듯 기안84는 “앉아서 얘기할까”라며 자리를 옮겼다. 지예은은 “그림 그린다고 했는데, 연애 토크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신이 난 기안84는 “어떻게 그림 얘기만 계속하겠냐”라며 “아무래도 교회에서 만났으니까, 잘하면 또 이제”라고 떠들었다. 이를 듣던 지예은은 “그림 그려준다면서 왜 이런 이야기 하냐”라고 발끈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1994년생인 지예은은 지난 4월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독보적인 피지컬과 센스 있는 안무 창작 능력으로 얼굴을 알렸다. 교회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지예은은 채널 ‘뜬뜬’에서 유재석이 애칭에 대해 묻자, “저는 그냥 ‘자기’라고 부른다. 상대는 저를 ‘강아듸’라고 부른다”라고 말하는 등 연인 바타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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