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수, 돈 받으면 끝”…김수현 ‘허위 제보’ 협박→금전 요구까지 당했다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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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뒷받침하던 음성 녹취 파일이 조작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해당 내용을 폭로한 제보자에 대한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4일 MBC ‘스트레이트’는 ‘사회적 흉기, 가세연의 폭로 비즈니스’라는 제목으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의 폭로 배경과 경찰 수사 결과를 집중 조명한 방송을 공개했다. 김 대표는 “익명 제보자로부터 입수했다”며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고 말하는 녹취를 유포했다. 해당 발언은 김수현이 미성년자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주장의 결정적 근거로 받아들여졌고 여론을 뒤흔들었다. 여기에 메신저 대화 캡처본도 함께 공개, 파장은 커졌다.

다만 경찰 수사 결과 음성 파일은 AI 기술로 제작된 조작물로, 메신저 대화 역시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제보자 A씨는 가세연 기자회견이 열리기 약 한 달 전 김수현 소속사에 먼저 접근했다. 이때 A씨가 내민 녹취에는 교제 사실을 부정하는 “(김수현과 교제) 미성년자 때 아니죠”라는 발언이 담겨 있었다. 반면 가세연에 넘긴 녹취는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시인하는 내용으로, 받는 상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내용의 파일을 건넸다. A씨는 소속사 측에 “선수끼리 얼굴 볼 필요 없다. 돈 받으면 끝이다”, “무료로 한 번 회사에서 광고 한 번 찍자”고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은 A씨가 연예 전문 크리에이터 등 여러 경로에도 음성을 유포, “내용이 제각각인 녹취 파일이 총 4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파일이 여러 버전으로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것이 진본일 수 없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김 대표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자리에서 증거 조작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검증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직접 진행한 것”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김수현은 일찌감치 억울함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김 대표가 공개한 자료들에 “고인이 직접 쓴 것이라고 보기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너무 많다”고 반박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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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ㄷ
김새론만 불쌍하다 진짜
ㄱ
이미 나온 영상들도 정떨어짐.
인간아, 오죽하면 니 생일날에 자살하겠냐?!
댓글 오지네
죄다 무뇌 극우들 모여있나? 내가 보수인데 너거들같은 극우는 상종하기싫다. 찐 보수가 사라진 이유가 너네들 때문이야 무뇌 극우들아
가세연회사와 김세의는 이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