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순자가 본업인 북디자이너로서의 열정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순자는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인쇄 감리”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인쇄소 현장을 찾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하트 모양 프레임에 담아낸 순자는 일터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순자는 방송 활동 이후의 근황에 대해 깜짝 언급을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순자는 “다음 주까지는 스포 절대 금지라고 했지만 아주 작은 스포를 하자면 도서전에서 선보일 쏘 큐트한 굿즈 몇 가지를 준비 중”이라며 “도서전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여 다가오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순자는 ENA·SBS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해 한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도서전 역시 본업의 연장선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디자인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31기 순자는 ‘나는 솔로’ 종영 이후에도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방송 당시 일부 출연진의 배려 없는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송출되면서 뜻하지 않은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으나, 오히려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이러한 대중의 관심에 힘입어 순자의 계정 팔로워 수는 최근 16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역대 ‘나는 솔로’ 전 기수 출연자들을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수치로, 순자의 남다른 영향력을 증명한다.

프로그램 내부에서의 로맨스 역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순자는 방송 내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경수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하며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당시 순자는 “이곳에서 가장 많이 웃게 해준 사람을 선택하겠다”며 “좋아하는 건 쟁취하는 편이라고 했는데 결국 해낸 것 같다”는 당찬 소감을 남겼다.

두 사람의 인연은 방송용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다. 종영 이후 제작사 공식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진행된 비하인드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이 현실에서도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순자는 연인 경수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내 편” 혹은 “본격 경수 덕질 중”이라는 달콤한 멘트를 덧붙이는 등 숨김없는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31기 순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