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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김재중이 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무속인이 된다는 소식을 전해 대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아티스트 김재중이 등장해 예측 불허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와 효심으로 주목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다소 파격적인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진행자인 붐은 그를 “박수무당 김재중 씨”라고 불러 주변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일제히 귀를 의심하며 사실 여부를 묻는 등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자리한 이연복 요리사는 “외모만으로도 충분히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무속인이다”라며 그의 수려한 외모에 찬사를 보냈다. 장내를 술렁이게 만든 고백의 진짜 배경이 밝혀지자, 그제야 동료 출연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가 이토록 기묘한 변신을 언급하게 된 진짜 내막은 본 방송을 통해 낱낱이 드러날 예정이다. 이번에 방송에서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깜짝 동반자로 나선다. 추성훈은 대중적 인지도가 한층 더 넓어진 그의 최근 행보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재중은 어린아이부터 백세에 가까운 고령의 어르신까지 자신을 알아보고 응원해 준다며 “90세 팬이 직접 콘서트에 오셨다”는 일화를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게 된 공을 ‘편스토랑’으로 돌렸으나, 현장에서는 자신이 김재중 인기의 일등 공신이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나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한 변신의 이유와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비결의 핵심 인물은 11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을 통해 직접 마주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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