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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신현승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11일 신현승 소속사 어니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현승은 이날 오후 2시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는 이곳에서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한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본격적인 대체 복무에 임할 방침이다. 신현승이 현역이 아닌 대체 복무 판정을 받은 배경에는 평소 앓아온 습관성 어깨 탈골 증세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영 날짜가 다소 급작스럽게 결정되는 바람에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은 양해를 구한다”며 사전에 군 입대 소식을 상세히 공유하지 못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가 신체 건강히 의무를 수행하고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격려와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1998년생으로 현재 만 27세인 신현승은 지난 2021년 방송된 웹드라마 ‘오늘부터 계약연애’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성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별똥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아다마스’, ‘한강’ 등 여러 작품에 연이어 등장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강력범죄수사대 막내 형사 역할을 맡아 선배 배우 이준혁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감자연구소’와 ‘플레이, 플리’ 등에서도 활약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를 잡아가던 중 전해진 입대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어니스트엔터테인먼트, 신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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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