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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박슬기 母 칠순 축의금 쾌척→남다른 의리 뽐냈다…”남처럼 생각 안 해” [RE:스타]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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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후배 어머니의 칠순을 맞아 축의금을 전달했다.

10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엄마 칠순 생일을 보시고 언니는 또 이렇게 마음을 전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바일 메신저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조혜련과 박슬기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조혜련은 박슬기에게 축의금을 송금하며 “슬기야, 어머니 칠순이었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봉투 드려라. (어머니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꼭 전해드려라”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슬기는 “아니다. 그냥 가족끼리 식사하는 자리였다”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앞서 지난 7일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에서 “엄마의 칠순을 맞이하여 멀리서 이모들과 이모부, 조카, 조카사위와 조카손주까지 와서 특별한 식사를 했다”라고 어머니의 칠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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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와 모친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박슬기는 “혜련 언니가 엄마 칠순 축하한다고 돈을 줬다”라고 전했다. 모친은 “감사하다. 진짜 고맙다”라며 “슬기를 남같이 생각 안 하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슬기 역시 “엄마가 너무 감사하다더라. 언니 진짜 감사하다. 사랑해, 엄마!”라며 연신 강조했다.

1970년생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딸 윤아 양과 아들 우주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그는 2012년 이혼했으며, 2014년에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조혜련은 현재 아트하우스에서 연극 ‘사랑해 엄마’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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