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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을 한 달여 앞둔 만삭에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8일 김지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요즘 맨날 조숙한 옷만 입다가 오랜만에 배 보이는 거 입으니까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전신 멜빵 스타일의 데님 의상을 착용한 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당당하게 D라인을 드러내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속이 비치는 화이트 도트 패턴의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발랄하면서도 개성 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얼른 예쁜 옷 많이 입고 싶다. 내년 여름 크롭티만 입는다”라며 출산 후 체형 회복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이제 2kg 돌파했다”며 “이 작은 아이를 만나기까지 8주가량 남았다”고 밝히며 설렘을 드러냈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해당 프로그램 종영 이후 인플루언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1일 6살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한 뒤 4월 7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7월 출산을 앞둔 김지영은 팬들의 응원 속에 일상을 공유하며 출산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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