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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동탄 나들이에 나섰다.

9일 강성연의 계정에는 “놀랍도록 빠르고 쾌적하고 예쁘기까지 했던 GTX 동탄행! 사랑하는 혜정 언니와의 빛났던 오늘이 있어서 다시 또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성연은 지인을 만나기 위해 GTX를 타고 동탄으로 향했다.
해당 영상 속 그는 검정 블라우스를 매치한 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49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패션 감각과 세련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인과 만난 그는 수많은 조명으로 둘러싸인 카페에 도착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며 행복한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달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재혼 소식을 뒤늦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오랜 시간 곁에서 지지해 준 남편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조용히 지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현재의 삶을 팬들에게 제대로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강성연과 남편이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으며, 남편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재혼 상대가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임이 알려졌다.

배우 강성연은 1976년생으로,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 4월 재혼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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