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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 후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최연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무래도 밥이 제일 중요하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모델 출신 아기 엄마 리즈 시절 돌아가기’라는 자막과 함께 분홍색 복대를 착용하고 있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의 배는 이 정도”라며, 출산 후 배의 변화를 기록했다. 이어 최연수는 자신의 하루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세수를 마친 그는 팩을 올린 상태로 족욕 찜질을 해 쌓인 피로를 풀었다. 최연수는 “요즘 발목이 너무 시큰거린다”라며 육아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남편 김태현을 향한 귀여운 투정도 전했다. 최연수는 “남편이 아기를 삐뚤게 눕혀 놓고 갔다. 왜?”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최연수는 “비타민 먹고 엄마 집에서 안마의자 하고 왔다. 내일부터 식단할 거라서 푸짐하게 먹었다”라며 “단유했으니, 슬슬 식단도 해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뷰티 디바이스까지 사용하며, 누구보다 관리에 진심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 “평생 리즈인데, 다이어트가 왜 필요하냐” “아가보다 엄마가 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최연수는 어느새 훌쩍 큰 아들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너무 작게 태어나 걱정했는데, 살이 많이 올랐다”라며 “밥을 조금만 늦게 줘도 분노한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지난해 9월 최연수는 12살 연상의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달 7일 첫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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