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룰’ 깨졌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7세 여친과 결혼→출산설까지 솔솔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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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할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와 2세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8일 미국 매체 스타 매거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언젠가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품고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여러 이유로 결정을 미뤄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생각에 변화가 생기면서 보다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특히 그의 어머니 이르멜린 인덴비르켄의 존재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80대인 어머니가 손주를 보고 싶어 한다는 바람을 전해왔고, 체레티 역시 아이를 갖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서 디카프리오 역시 결정을 고민하게 됐다는 것이다.
디카프리오는 오랜 기간 젊은 모델들과의 교제로 화제를 모아왔으며, 연인들이 25세를 넘기면 결별한다는 이른바 ’25세 룰’이 밈처럼 퍼질 정도로 유명했다. 하지만 체레티는 이미 27세가 됐음에도 여전히 그의 곁을 지키고 있으며, 두 사람은 약 3년째 안정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올해 3월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관계를 사실상 인정했다. 이후에도 각종 글로벌 행사와 사교 모임에 동행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번 관계는 이전과 다르다”, “디카프리오가 처음으로 장기적인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51세에 아버지가 되는 것이 늦은 건 아니다”, “진짜 사랑을 만난 것 같다”며 응원을 보냈다.

비토리아 체레티는 세계적인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난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 이탈리아 국기 봉송자로 나서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오랜 독신 생활을 이어온 디카프리오가 과연 결혼과 출산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영화 ‘위대한 개츠비’, ‘셔터 아일랜드’, 비토리아 체레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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