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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김종국이 배우 신현준의 늦둥이 자녀 출산 소식에 감탄을 표했다.

지난 4일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교포 연기의 대가.. (Feat. 신현준,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신현준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김종국, 마선호와 함께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김종국은 신현준의 자녀 출산 시기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김종국이 “형 몇 살 때 첫 아이를 낳은 거냐”고 묻자 신현준은 “한 마흔여섯에 결혼해서 늦게 했다”며 출산 시기가 다소 늦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아기가 금방 생길 줄 알았다”고 덧붙이며 결혼 이후 자녀를 얻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신현준이 자녀들을 얻은 구체적인 나이가 명확하게 공개됐다. 신현준은 “48세에 첫째를 낳고, 50세가 넘어서 둘째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50대 중반인 55세의 나이에 막내딸을 출산한 사실까지 함께 언급되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현준의 늦둥이 다둥이 아빠 행보를 들은 김종국은 “48세에 첫째를 낳고 50이 넘어서 둘째를 낳고 막내를 55세에 얻은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종국은 신현준의 신체적 특징을 언급하며 “와, 그러니까 이 코가 진짜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신현준은 “야, 왜 그 코드로 넘어가냐”고 반박하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12세 연하의 첼리스트 아내 김경미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21년 55세의 나이로 막내딸을 품에 안았다. 이날 헬스장에 도착한 신현준은 김종국을 향해 비가 올 때는 운동하면 다치니 밥이나 먹자고 제안하는 등 특유의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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