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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종석이 이탈리아에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0일 채널 ‘이종석’에는 ‘이종석의 이탈리아 낭만 탐방기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나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공항 라운지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고 밝힌 이종석은 비행기에 타자마자, 기내식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비행기에서 피자는 처음 먹어 본다. 맛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종석은 감자 고로케와 안심 스테이크까지 폭풍 흡입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너무 맛있다. 훨씬 더 부드럽고 약간 치즈 맛이 나는 것 같다”고 미식가 면모를 보였다. 이종석은 후식으로 치즈 앤나 비스킷과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즐겼다.
폭풍 기내식 먹방 이후 잠든 이종석. 그는 일어나자마자, 해물라면을 주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 역시 “또 먹어?”라는 자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은 마지막으로 장어덮밥까지 주문해 먹으며, 13시간의 긴 비행을 마쳤다.

그의 먹방은 스케줄 속에서도 계속됐다. 이종석은 룸서비스를 시키거나 이탈리아의 유명 식당을 방문하는 등 단 한 번의 식사 시간 역시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젤라또를 먹던 이종석은 “화보 촬영 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예인으로서 스케줄 앞두고 이렇게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 안 되는데”라며 “또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자문자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종석은 “그래도 그러면 안 된다. 프로로선 그럴 순 없는 거다”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점점 동그래지고 있지만, 그래도 제 마음속에는 항상 어떤 불꽃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 날 화보 촬영을 앞둔 이종석은 “땀을 조금 빼고 자는 게 죄책감이 덜할 것 같다”며 결국 야간 러닝을 뛰었다. 그는 “몸이 무겁지만, 뛰는 맛이 있다”고 전했다
1989년생 이종석은 4살 연하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4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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