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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에도 CEO로 바쁘게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할미 찬스로 주말인데 미팅 옴”이라며 “애기 엄마가 주말 외출도 하고 웬 호사인가, 너무 즐겁고 도파민 대폭발”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주말에 현업에 치이지 않고 여유있게 일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수 있구나”라며 쉬지 않고 열일을 중에도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오늘 뭔가 정신없었지만 여유 있었던 하루. 아침에 첫째 스케줄 갔다가 일 관련 모임에 갔다가 돌아와서 우는 아기를 재웠다가”라며 “정신없이 분유를 타기도 하고 행복하게 꽉 찬 삶”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9일 KBS2 ‘신상풀시 편스토랑’에서는 된 김소영과 오상진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진은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 김소영을 위해 직접 발 마사지를 해주는 등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내를 위한 식사를 직접 만들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17년 퇴사했다. 이후 그는 서점, 스킨케어 브랜드 등 여러 사업을 운영 중인 성공한 CEO로 변신했다. 특히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무려 70억 원 규모의 대형 투자 유치에 성공해 큰 화제가 됐다.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당시 김소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네 가족이 됐다”며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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