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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김시아, ‘군체’ 연상호 신작 합류설 솔솔…소속사 “검토 단계”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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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떠오르는 신예’ 배우 김시아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가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김시아 소속사 측은 영화 ‘예토’ 출연과 관련해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김시아가 최근 연상호·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하는 영화 ‘예토’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시아가 극 중 문근영의 동생 역으로 출연해 작품의 주요 서사를 이끌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김시아의 출연은 아직 최종 확정 단계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배역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은 없는 상태다.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현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단계”라며 “배역 등에 대해서도 아직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예토’는 연상호 감독과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하는 프로젝트다. 배우 문근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투자 및 배급은 최근 영화 ‘군체’의 흥행을 이끈 쇼박스가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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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액션 스릴러로,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초고층 빌딩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해 어린 나이에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우리집’, ‘백두산’, ‘클로젯’ 등에 출연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아신전’에서는 전지현의 어린 시절을, 영화 ‘길복순’에서는 전도연의 딸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도 도혜령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호평받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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