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지소연, 육아 중 졸도에도 이상 無→’2세 욕심’ 드러냈다…”의사가 말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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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지소연이 육아 중 갑작스러운 실신 이후 넷째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최근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지소연이 해당 상황을 다시 언급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그는 지난 18일 집에서 육아하던 중 거실에 쓰러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소연은 쌍둥이 아들이 이유식을 준비하던 송재희에게 향하자, 이를 촬영하기 위해 움직이던 중 갑자기 바닥으로 넘어져 충격을 안긴바.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영상 속 부부는 나흘 동안 병원을 찾았다. MRI 검사와 혈액 검사, 폐 CT 촬영 등 여러 검진을 진행했지만, 뚜렷한 이유는 발견되지 않았다. 송재희는 “원인이 명확하게 나오면 그걸 고치면 되는데, 검사를 할수록 ‘잘 모르겠다’고 하시고 그 분야에선 괜찮다고 하니까 검사를 할수록 더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대학병원 진료까지 받았지만, 결과는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일을 계기로 지소연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했다. 그는 “‘내가 건강에 대한 무게를 너무 놓고 살았구나’ 느꼈다”며 “‘언젠가 나도 언젠가 죽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처음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넘어가면서 ‘애들을 어떡하지?’ 생각이 들더라”며 “남편에게 ‘만약 내가 먼저 죽으면 상조에 연락하고 애들은 엄마랑 시어머니에게 맡기라’고 했다”고 전했다.

생활 습관도 되돌아봤다. 지소연은 “(출산 후) 뭘 챙겨 먹는다거나 흔한 한약도 안 먹었다. 급하니까 햄버거 먹고 간단하게 끼니 때우고 남은 밥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통이 심각하다. 3일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잠자고 싶다”며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아이) 한 명 더 낳겠다고 하니까 의사 선생님이 ‘명 줄어든다. 그만 낳아’라고 하셨다”고 웃었다.
지소연은 2017년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첫딸,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얻어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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