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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이영지가 눈밑지 시술 고백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이영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 숄더를 입은 채 목선을 자랑하는 과감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회색 민소매와 카고 팬츠를 매치한 이영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성숙한 분위기와 상반된 느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이를 의식했는지 “같은 날 맞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지는 지난달 세븐틴 도겸·승관의 유닛 콘서트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쓴 게 아니라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4년 동안 고민하다 선택한 거다. 나는 피곤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매번 피곤하냐고 물어서 그게 고민이었다. 이제 앞으로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이영지는 지난 22일 공개된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콘텐츠에서 “아직 시술 6알 차라 많이 부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눈밑지 고백을 했더니, 확 달라진 모습이라면서 기사를 쓰셨더라. 아직 안 달라졌다”라며 “(시술 후 모습은) 아직 저도 모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술 후 약 한 달이 지난 지금 이영지는 물오른 외모로 제2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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