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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이지아가 나이를 잊게 만드는 트렌디한 패션 감각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27일 이지아의 계정에는 “한꺼번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아가 흰 크롭 반팔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가디건을 가볍게 걸친 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꼽 피어싱이 은은하게 드러난 스타일링이 포인트로 더해졌으며, 여기에 그는 청바지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코디 속에서도 그는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도 그의 스타일 연출력이 돋보였다. 그는 흰 모자와 갈색 아우터를 매치해 봄 나들이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했고, 라면을 즐기는 소탈한 일상까지 공유하며 꾸밈없는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1978년생인 이지아는 26세에 LG텔레콤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7년 MBC ‘태왕사신기’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설련화’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펜트하우스’에서는 그가 심수련, 나애교 1인 2역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고 대중에게 호평을 받았다.
다만 그는 지난해 2월 조부의 친일파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지아의 부친이 사문서위조 혐의로 형제 간 법적 공방을 벌이던 과정에서 과거 제기됐던 조부의 친일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 조부의 이름은 친일 인사 관련 자료인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조부의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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