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한강 라면 데이트 중 승무원 시절 회상…”손님한테 쏟은 적 없어”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승무원 출신 류이서가 비행기 안에서 라면을 조리하던 중 겪었던 아찔하고 난감했던 실수를 털어놓았다.

지난 21일 공개된 채널 ‘내사랑 류이서’ 영상에는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류이서는 한강 즉석 라면을 먹던 중 과거 승무원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한강공원에 강한 바람이 불어 기기가 흔들리자 류이서는 자연스럽게 승무원 시절의 직업병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비행을 하다 보면 기체가 심하게 흔들릴 때가 많다”며 “그럴 때 라면을 끓여야 하면 승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나는 괜찮다, 위험하지 않다’라는 온화한 미소를 끝까지 유지해야 했다”고 밝혀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이 “혹시 비행기에서 승객에게 라면을 엎어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류이서는 다행히 그런 대참사는 없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조리 과정에서의 난감했던 실화를 고백했다. 그는 “승객에게 엎은 적은 없지만, 주방에서 소스를 뜯다가 면 위에 그대로 다 떨어뜨리는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류이서는 “결국 준비하던 음식을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조리해 승객에게 대접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려야 했던 승무원 시절의 고충과 남다른 대처법을 전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전진은 아내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고개를 끄덕이며 깊이 공감했다.

강한 바람과 흔들리는 환경 속에서도 승객의 안심을 위해 미소를 잃지 않았던 류이서. 조리 중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침착하게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며 서비스를 완성했던 그의 승무원 시절 비화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민세윤 기자 / 사진=류이서, 채널 ‘내사랑 류이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