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경제 상황과 관련된 소신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고민을 해결해 주는 코너 ‘명수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빨래를 돌려야 하는데 양이 애매하다고 문자를 남겼다. 그는 “지금 돌릴지, 내일 돌릴지 고민된다”라고 토로했다. 박명수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빨랫감을) 더 쌓아서 내일 돌리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전기세 아껴야 한다. 지금 국제 유가다 뭐다 해서 난리이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을 이유로 이를 언급한 것.
현재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박명수는 “지금 전기세 안 올린 게 어디냐. 그나마 다행인 거다”라며 “한꺼번에 몰아서 하시는 게 저는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고민 상담은 계속됐다. 다른 청취자는 “설거지하기 귀찮은데, 식기 세척기를 살지 말지 고민된다”라고 물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이것도 참 어렵다. 식기 세척기를 파는 분들이 계시지 않냐. 내가 사지 말라고 하기가 참 애매모호하다”라면서도 “우리 집도 식기 세척기가 있는데, 귀찮아서 잘 안 쓴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냥 설거지하면서 그 돈은 갖고 계시다가 나중에 식사할 가족들이 많을 때 사라”라고 조언했다.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평소 사회 이슈에 대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소신 발언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그는 ‘라디오쇼’에서 “솔직히 버릴 말도 많다”라며 “나도 걱정 없는 사람 아니고 그렇게 말하고 나서 후회할 때도 많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박명수는 “내 말을 다 믿지 말고, 9시 뉴스에 나올 만한 말이나 공식 석상에서 한 이야기만 믿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종영’ 남궁민X이설, 이혼 후 딸 생일날 다시 만났다.. 우지현·김대명 체포엔딩 (‘결혼의 완성’)[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3448/CP-2022-0227-38913559-thumb-240x160.jpg)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프러포즈 키스…위장 아닌 진짜 약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2915/CP-2022-0227-389135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