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박은영 결혼식서 미소 활짝→’흑백요리사’ 인연…아내 소유진 동행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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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5월의 신부가 된 박은영 셰프가 많은 축하를 받는 가운데, 방송인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도 결혼식장을 찾아 축복의 인사를 건넸다.
17일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개인 계정에 ‘아름다웠던 박은영 셰프님 결혼식’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환하게 웃는 박은영과 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또 소유진은 ‘소유진님’, ‘백종원님’이라고 적혀진 자신들의 자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마지막까지 남아 자리를 지켰고, 백종원은 환한 미소로 박수를 치며 박은영 셰프의 행복에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맡았으며 최현석 셰프가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됐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1월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후 백종원은 더본코리아의 원산지 허위 표시 및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으로 지난해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사전 촬영해 둔 프로그램들을 통해 조심스럽게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 가장 먼저 U+TV와 MBC ‘남극의 셰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여기에 지난해 4월 프랑스에서 촬영을 마쳤으나 논란 여파로 편성이 불투명했던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도 베일을 벗었다.

논란과는 별개로 소유진과 백종원은 일과 가정 모두를 병행하며 화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소유진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날 그는 과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의 극찬과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전국적인 유명세를 탄 ‘연돈’을 방문에 화제가 됐는데, 누리꾼들은 “직접 줄을 서서 기다렸을지 궁금하다”며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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