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울 돈은 있니?”…’돌돌싱’ 16기 광수, 2세 집착에 팩폭 맞았다→22기 현숙은 눈물만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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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나는 솔로’ 출신의 돌싱, 돌돌싱 커플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자녀 임신 문제로 갈등을 벌이는 가운데, 이효리가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18일 JTBC 공식 채널에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3화 선공개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지난 12화에 이어 또 한번 ’16기 광수’ 정일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임신 문제로 대립해 눈길을 끌었다. 정일대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 2세를 갖고 싶어 한다”며 자녀를 갖자고 말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이자 임신 경험이 있는 김소연은 “임신 때 힘들었던 거 말하지 않았냐. 또 임신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김소연은 임신을 하기 싫다며 급기야 눈물까지 보였지만, 정일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임신에 대한 확고한 의견을 내세웠다.

두 사람의 설전을 지켜보던 MC들도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은 “둘의 관계가 불안한 상황에 임신 이야기를 꺼내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라며 막막함을 드러냈고, 이효리 역시 “지금 아이 낳으면 키울 돈은 있냐. 능력 있냐”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정일대를 꼬집었다.
여기에 김소연이 연인과의 대화를 비밀리에 기록해 둔 녹취록까지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과연 녹취에 담긴 두 사람의 대화엔 어떤 반전이 담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파경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현실적인 난제를 다루는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소연은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고 정일대는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으나 자녀는 없다. 두 사람은 지난해 교제 4개월 만에 헤어졌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김도현 기자 / 사진= JTBC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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