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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래퍼 이영지가 ‘피겨 왕자’ 차준환을 향해 독특한 관상 분석을 내놓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최근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한 차준환은 이영지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영지는 차준환을 향해 “빙상 위에 있을 때 가장 적합하고 알맞은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차준환은 “아름답지 않은 모습도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좋은 면을 더 많이 봐주시고 제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이영지는 갑자기 “관상학적으로 차준환 선수는 빙상에 있어야 하는 쿨톤 그 자체”라며 “퍼스널 컬러도 관상이다”라는 엉뚱한 분석을 내놓아 폭소를 유발했다. 관상을 볼 줄 아느냐는 질문에 이영지는 “전혀 모른다. 그냥 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차준환 특유의 맑고 투명한 이미지가 얼음판 위에서 가장 빛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영상에서 차준환은 평소의 바른생활 이미지를 입증하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는 “살면서 PC방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혀 이영지를 경악게 했다. 누가 강요한 것이 아니라 훈련과 자신의 삶에만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성인이 된 후 술 한잔 기울이거나 카페에 가는 것이 일탈의 전부”라는 그의 소탈한 고백은 국가대표로서의 남다른 책임감을 짐작게 했다.
누리꾼들은 “빙상 쿨톤이라는 표현이 찰떡이다”, “PC방 한 번 안 가본 선비 관상이 맞네”, “이영지랑 차준환 케미 너무 좋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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