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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19년 만에 꿈 이뤘다…앰버서더 자격으로 79회 칸 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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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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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윤아가 케어링 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오는 17일(현지 시각)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공식 초청된 윤아가 어떤 비주얼과 아우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앞서 윤아는 지난 2024년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키린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그는 당시 전 세계 팬들과 매체의 집중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년 연속 칸을 찾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또 다른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카펫 외에도 윤아는 영화 산업 내 여성들의 창의성과 공헌을 조명하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시상식에도 자리를 함께해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매거진 화보 및 인터뷰 촬영도 병행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붙잡을 전망이다. 연기와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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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데뷔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는 같은 해 드라마 ‘9회 말 2아웃’을 시작으로 최근 드라마 ‘킹더랜드’, ‘빅마우스’, ‘허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전성기 시절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일본 인기 드라마 ‘언내추럴’의 한국판 리메이크에서 UDI 법의관 임도은 역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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