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11kg 감량 후 몰라보게 탄탄해진 ‘뼈말라’ 보디라인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성공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 6일 신봉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마법의 거울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촬영한 ‘눈바디’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짧은 레깅스와 민소매 운동복 차림으로 군살 없는 복부와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가감 없이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오늘 저녁 숙면을 위하여”라며 닭가슴살 식단과 하루 2만 보 이상의 걷기 기록을 함께 인증, 감량 후에도 혹독한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의 이 같은 변화는 건강을 향한 독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8년 전 갑상샘 기능 저하증 판정 후 몸이 피곤해지면서 4년 만에 10kg이 늘었었다”고 고백하며, 건강 회복을 위해 다이어트에 매진했음을 밝혔다. 결과적으로 11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전성기 시절보다 더욱 날렵해진 실루엣으로 제2의 리즈 시절을 맞이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완벽해진 몸매만큼이나 솔직하고 당당한 입담도 여전했다. 지난 4월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신봉선은 성형 수술 이력을 묻는 질문에 “코는 두 번 했고 눈은 안 했다”라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학 시절 들창코를 교정하기 위해 첫 수술을 시작했던 사연을 공개하면서도, 추가 수술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는 괜찮다. 더는 안 해도 된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과거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제작진조차 속인 명연기였다”는 비화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현재 신봉선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동시에,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다이어터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닌, 철저한 노력으로 빚어낸 근육질 몸매를 증명한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시련을 딛고 건강과 미모, 예능감까지 모두 잡은 신봉선의 활기찬 모습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신봉선, 채널 ‘조동아리’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