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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6kg 감량 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한혜연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극강의 다리 길이를 선사하는 슈즈 신고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짧은 스커트에 높은 플랫폼 슈즈를 매치해 더욱 길어 보이는 다리 라인을 강조했으며, 다이어트 후 한층 또렷해진 실루엣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채널 ‘슈스스TV’에서도 “55 사이즈를 입어도 넉넉하다”며 SPA 브랜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뼈말라’ 핏을 선보여 독보적인 스타일링 감각을 입증했다.

한혜연은 약 2년 6개월에 걸쳐 총 16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급격한 체중 변화로 인해 불거진 다이어트 주사 및 약물 투약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혜연은 “주사 맞았냐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화가 난다”고 강조하며, 철저하게 운동과 식단 관리만으로 일궈낸 결과임을 분명히 했다. 그의 비결은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 그리고 16~17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혜연은 단 2주간 철저하게 당을 제한해 3~4kg을 감량하는 등 자신만의 독한 관리법을 공유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는 이들에게 자극을 주기도 했다. 현재 55에서 66 사이 사이즈의 옷을 입는다는 그는 감량 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한혜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28평 아파트에서 거주하며 럭셔리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16kg 감량이라니 의지가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운동과 식단으로만 뺀 거라니 더 믿음이 간다”, “역시 원조 슈스스다운 스타일링 감각”이라며 한층 건강하고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한혜연을 향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한혜연, 채널 ‘슈스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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