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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이 생후 18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 무려 18개의 광고를 섭외받으며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자 ‘최연소 애국자’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 재이 양의 화보 사진과 함께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며 깜짝 근황을 전했다. 재이 양은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로 박수홍의 개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태어난 지 불과 18개월 만에 총 18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재이 양은 이번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에 포함될 정도로 놀라운 경제력을 입증했다.

재이 양의 ‘효도 행보’는 이미 광고계를 넘어 협찬 시장까지 휩쓸고 있다. 최근 공개된 제주도 여행 영상에서 박수홍 가족은 재이 양의 광고 모델 활동 덕분에 1박에 약 200만 원 상당의 고급 풀빌라 숙박을 제공받아 호화로운 휴가를 즐기기도 했다. 재이 양은 우유 광고부터 업계 최연소 벽지 모델, 패션 브랜드 모델까지 섭외 잭팟을 연이어 터뜨리고 있다. 김다예 씨는 앞서 ‘법정 대리인 김다예’라고 적힌 광고 계약서 일부를 공개하며 딸의 ‘슈퍼스타’급 활약을 증명한 바 있다.

부모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 역시 ‘완판 부부’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처음으로 출연한 홈쇼핑 방송에서 론칭과 동시에 매진 기록을 세우며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박수홍은 서울 압구정동 소재의 약 70억 원대 아파트를 매입하며 딸 재이 양을 해당 아파트의 최연소 조합원으로 등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해 2024년 귀한 딸을 얻은 박수홍 일가는 일과 가정 모두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재이가 아빠보다 돈을 더 잘 버는 것 같다”, “생후 18개월에 종소세 신고라니 진정한 애국자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광고 18개면 웬만한 톱스타급인데 유전자가 남다른 듯”, “박수홍 씨가 고생 끝에 복덩이 딸을 만나 정말 행복해 보여 다행이다”라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김다예, TV리포트 DB,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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