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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과시했다.

8일 김준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발리 사진 58,000장. 벌써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얼마 전 발리 여행을 다녀와서 당시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거울 셀카를 통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를 맞이한 그는 20대 못지않은 슬림하면서도 건강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수십 년간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쌓아온 남다른 패션 감각과 철저한 관리가 빚어낸 결과다.

사업가로서의 행보 역시 미모만큼이나 화려하다. 지난 4월,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준희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한 지 1년 만에 백화점 입점 제안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포기 대신 부족함을 인정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백화점 본사로부터 정식 입점 제안을 받았다”라고 밝혀 성공한 CEO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여보가 아니었으면 시작도 못 했을 일”이라며 든든한 조력자인 남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20여 년간 운영해 온 쇼핑몰을 잠시 중단했던 아픔을 딛고 일어선 것이라 이번 성공이 더욱 뜻깊다. 그는 지난해 일부 무례한 이용자들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운영 중단을 선언했으나, 같은 해 3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1994년 혼성 그룹 ‘뮤’로 데뷔해 방송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이제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나아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김준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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