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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고우림과 강남이 오는 10일(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이들은 동계 스포츠계 여왕들의 남편으로서 국보급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강남은 12년 만에 다시 ‘냉부’를 찾아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하고,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도 함께 출연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김연아의 ‘최애 셰프’도 공개할 예정이다.
고우림과 강남은 공통적으로 아내들이 평소에 일찍 일어나고 잠귀가 밝다는 점에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들은 각자의 아내들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고우림-김연아 부부와 강남-이상화 부부의 분위기를 비교하기도 한다. 두 사람은 “고우림, 김연아 부부는 고양이 같고, 강남, 이상화 부부는 스피드스케이팅처럼 와일드하다”고 언급하면서 재미를 더했다.
고우림은 결혼 4년 차인 김연아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그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하며, 김연아와 함께 배달 음식을 즐기는 일상도 공유한다. 특히 김연아가 평생 야식을 몰랐던 상황을 설명하며 그의 ‘쩝쩝박사’라는 별명도 이야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다.
고우림과 김연아의 뛰어난 요리 실력도 주목받고 있다. 고우림은 아내의 요리 사진을 자랑스럽게 공개하며, “아침은 꼭 아내와 함께 먹는다”는 평소의 아침 식사 루틴과 좋아하는 식재료도 밝혀놓는다.
이렇게 다양한 일화를 나누는 고우림과 강남의 모습은 오는 10일(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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